"새 아파트 내놔도 외면"…부산 청약시장 '수요 절벽'

n.news.naver.com · 2026.10.22 08:42

"새 아파트 내놔도 외면"…부산 청약시장 '수요 절벽'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금강펜테리움 에코리버'는 348가구 모집에 8명만 신청해 경쟁률이 0.02대 1에 그쳤다. 수영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센텀'도 46가구 모집에 27명이 신청해 0.59대 1을 기록했다. 청약시장 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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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news.naver.com
게시일 2026년 10월 22일 08:42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 청약시장 수요 감소 및 미달 단지 증가

  • 부산 청약 경쟁률 하락: 최근 1년간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24개 단지 중 20곳이 1순위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으며, 지난달 평균 청약 경쟁률은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1대 1 미만(0.67대 1)을 기록했습니다.
  • 전국적 미달 현상 확산: 전국적으로도 지난달 분양 단지의 절반 이상이 미달되는 등 청약 시장의 냉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경기와 충남 등 주요 지역의 경쟁률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양극화 및 미분양 증가: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일부 단지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분양가 경쟁력이 낮은 곳은 외면받는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미분양 주택은 4개월 연속 증가하며 6만 9천여 가구에 달했습니다.
  • 시장 전망: 부산을 포함한 지방 시장은 기존 미분양 물량과 신규 분양 단지가 수요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며,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청약자를 모으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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