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끝났지만 일감 뚝…리노공업 내년 '순환휴직' 만지작

www.thelec.kr · 2026.10.07 16:54

파업 끝났지만 일감 뚝…리노공업 내년 '순환휴직' 만지작

노사 갈등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신공장 이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리노공업은 약 2000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의 두 배 규모인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당초 오는 11월 완공한 뒤 인허가와 설비 이전에 나설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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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thelec.kr
게시일 2026년 10월 7일 16:54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내년 순환휴직 검토: 부산 반도체 부품 기업 리노공업이 장기간의 노사 갈등과 파업 여파로 인한 생산 물량 감소로 인해 내년 임직원 순환휴직을 논의 중입니다.
  • 물량 확보 차질: 지난 파업 기간 납기 대응 문제로 기존 고객사의 물량이 경쟁사로 넘어갔으며, 이로 인해 내년 상반기 생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노사 협상 난항: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이 계속되고 있으나, 사측의 제시안을 두고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신공장 이전 연기: 노사 갈등 장기화의 영향으로 당초 올해 11월 예정이었던 에코델타시티 신공장 이전 시점이 내년 하반기로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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