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 이기승 '첩첩산중'…국감에 '장남 회사 부당지원' 공정위 심판대

www.apnews.kr · 2026.10.02 09:00

BS그룹 이기승 '첩첩산중'…국감에 '장남 회사 부당지원' 공정위 심판대

BS산업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21블록과 경기 의정부 고산 C1·C3블록 공공택지 개발사업을 위해 설립한 PFV 2곳의 지분을 코리아디앤아이에 매각했다. 공정위 심사관은 BS산업이 당시 개발사업에서 상당한 이익이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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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apnews.kr
게시일 2026년 10월 2일 09:00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공정위 부당지원 조사: BS그룹 계열사인 BS산업이 장남 일가가 운영하는 회사에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지분을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넘겨 약 70억 원 규모의 부당지원을 했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 국정감사 증인 채택: 이기승 BS그룹 회장은 전남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및 이해충돌 의혹과 관련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채택되었습니다.
  • 주요 쟁점: 공정위는 지분 거래의 경제적 합리성을, 국회는 정부 정책 지원이 그룹의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는지와 전직 공직자 영입을 통한 이해충돌 여부를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 그룹 측 입장: BS그룹 관계자는 해당 거래가 회계법인의 전문적인 가치평가를 거친 것이라며, 향후 심의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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