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미래 도시' 짓는다며 뒤로는 2세 배 불린 BS그룹의 두 얼...

www.nbntv.co.kr · 2026.10.01 08:00

[데스크 칼럼] '미래 도시' 짓는다며 뒤로는 2세 배 불린 BS그룹의 두 얼...

2020년 6월, BS그룹 계열사인 비에스산업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의정부 고산지구 공공택지 개발을 위해 세운 2개 프로젝트금융회사(PFV)의 지분을 '코리아디앤아이'에 매각했다.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2000~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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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nbntv.co.kr
게시일 2026년 10월 1일 08:00
수집 키워드부산 에코델타시티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BS그룹의 사익 편취 의혹: BS산업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공공택지 개발 프로젝트(PFV) 지분을 오너 2세가 지배하는 개인 회사에 헐값으로 매각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났습니다.
  • 셀프 승인을 통한 부당 이득: 당시 비에스산업 대표였던 오너 2세가 본인 소유의 개인 회사로 자산을 넘기는 '셀프 승인'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해당 개인 회사는 약 370억 원의 배당 수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비상장사의 감시 사각지대: BS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비상장사로 운영되어 외부 공시 의무나 주주 견제를 피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부당 지원의 배경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제재의 한계: 공정위는 중대한 위법 행위로 보고 과징금을 예고했으나, 사건 발생 후 시간이 지나 공소시효가 만료됨에 따라 핵심 인물에 대한 형사 고발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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