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총수 2세 회사에 PFV 지분 '헐값 매각' 370억 배당수익
www.mhj21.com · 2026.09.30 22:44
공정위에 따르면 비에스산업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21블록과 의정부 고산 C1·C3블록 공공택지 개발사업을 위해 2개 PFV를 설립했다. 비에스산업은 해당 개발사업에서 상당한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2020년...
● 기사 정보
| 출처 | www.mhj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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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30일 22:4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부당 지원 혐의: BS 계열사인 비에스산업이 개발 이익이 예상되는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지분을 총수 2세가 100% 보유한 '코리아디앤아이'에 저가로 매각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헐값 매각 정황: 비에스산업은 PFV 지분을 액면가(5,000원)의 약 50~60% 수준인 2,000원대 후반에서 3,000원대에 넘겼으며, 공정위는 이를 정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단했습니다.
- 배당 수익 편취: 지분을 넘겨받은 코리아디앤아이는 해당 PFV를 통해 약 370억 원의 배당수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공정위 판단: 공정위는 이번 거래로 발생한 차액 약 70억 원을 부당 지원 금액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규정하여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