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총수 2세 회사 부당지원' 비에스산업 제재 착수
www.srtimes.kr · 2026.09.30 22:10
당시 비에스산업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21블록, 경기 의정부 고산 C1·C3 블록 공공택지 개발을 위해 해당 PFV를 설립했다. 이후 사업에서 상당한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지분을 액면가인 5,000원보다 낮은...
● 기사 정보
| 출처 | www.sr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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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30일 22:10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 2세 일가의 회사에 비상장 주식을 저가로 매각해 부당 지원한 혐의로 비에스산업 등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비에스산업은 지난 2020년 부산과 의정부 지역 개발을 위해 설립한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지분을 총수 장남 일가가 운영하는 코리아디앤아이에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당 지원 금액을 약 70억 원 규모로 산정했으며, 결과적으로 코리아디앤아이가 약 370억 원의 배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공정위는 이번 사안을 중대한 위법 행위로 판단하여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으며, 향후 전원회의를 통해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