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이어 명지·가덕도까지…부산 '소각장 갈등' 확산된다
n.news.naver.com · 2026.09.23 12:02
앞서 지난 21일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생곡소각장에 대한 주민설명회에서는 인근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이 반대 현수막을 내걸고 설명회를 보이콧했다. 당시 부산시 관계자가 생곡소각장 건립이 지연될 경우...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
| 게시일 | 2026년 9월 23일 12:02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부산 소각장 건립 갈등, 생곡에서 가덕도까지 확산
- 생곡소각장 건립 논란: 강서구 생곡동 자원순환 복합타운(생곡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시가 사업 지연 시 기존 명지소각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 명지소각장 폐쇄 문제: 현재 노후화된 명지소각장은 기술진단을 진행 중이며, 지역 정치권은 생곡소각장 건립과 명지소각장 폐쇄 문제를 연계하지 말고 별도의 폐기물 처리 대책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가덕도 대체부지 거론: 생곡소각장의 대체부지로 가덕도신공항 지원시설용지 등이 언급되자, 주민들은 의견 수렴 없는 부지 선정에 반대하며 결사반대 현수막을 내거는 등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 부산시 입장: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 지원시설용지의 경우 항공 안전 기준상 소각장 굴뚝 설치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제시된 대체부지들의 현실성이 낮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