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철새습지생태공원 부지 ‘불법 폐기물 천지’
n.news.naver.com · 2026.09.20 18:12
부산 강서구 신포마을 내 철새습지생태공원 부지에 불법 폐기물이 대거 묻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이곳은 한국수자원공사(이하 공사)가 에코델타시티 조성과 연계해 낙동강 지류인 평강천·맥도강 인접 지역에...
● 기사 정보
| 출처 |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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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26년 9월 20일 18:12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명지 철새습지생태공원 부지 내 불법 폐기물 및 토양 오염 우려
- 폐기물 발견 및 공사 지연: 부산 강서구 명지동 신포마을 일대 철새습지생태공원 조성 부지에서 무허가 건물과 양어장 철거 중 다량의 불법 폐기물이 발견되어, 당초 9월 말까지 예정됐던 철거 작업이 다음 달 말로 연장되었습니다.
- 토양 오염 가능성: 과거 양어장이 있던 자리에서 사료 찌꺼기와 분변 퇴적물 등이 뒤섞인 쓰레기 더미가 드러나 악취를 풍기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심각한 토양 오염 및 주변 농경지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대응 논란: 환경단체는 올해 초부터 폐기물 처리와 오염 정화 민원을 제기했으나 한국수자원공사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전면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철거 과정에서 매립 폐기물의 규모와 토양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폐기물 처리 및 정화 작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