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도왔다" vs "엉터리 기망"…생곡소각장, '진실공방'
news.bbsi.co.kr · 2026.09.17 13:24
양측이 사전 인지 여부와 대체부지 타당성을 놓고 가파른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주민들과의 소통협의체를 구성하고 난방용 폐열 공급 등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도읍 의원은...
● 기사 정보
| 출처 | news.bbsi.co.kr |
|---|---|
| 게시일 | 2026년 9월 17일 13:24 |
| 수집 키워드 | 부산 에코델타시티 |
● 뉴스 요약
[뉴스 요약] 생곡 쓰레기 소각장 건립, 부산시와 김도읍 의원 간 진실공방 격화
- 사전 인지 여부 대립: 부산시는 2024년 2월 대면 보고를 통해 김도읍 의원에게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고 반박한 반면, 김 의원 측은 소각장 건립이 아닌 주민 이주 구제 방안에 대한 논의였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 대체 부지 타당성 논란: 김 의원은 장항·윤리마을을 대체 부지로 제안했으나, 부산시는 법적 절차 재시작에 따른 시기 지연과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의 물리적 한계(굴뚝 높이 제한)를 이유로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 향후 계획: 부산시는 중단되었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석 연휴 직후 재개하고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에코델타시티 주민 소통협의체 구성과 폐열 공급 등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갈등 심화: 양측이 사전 협조 여부와 주민 동의 전제 조건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함에 따라 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갈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