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곡소각장 3,158억원·하루 500t…행정절차 다시 밟는다

www.newstown.co.kr · 2026.09.07 22:48

뒤늦게 입주를 시작한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이 생곡 소각장 사업에 반대하면서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진행 중이던 사업 타당성 용역을 중지했다. 부산시는 이번에 당시 용역 중단이 정무 라인의 내부 지시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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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newstown.co.kr
게시일 2026년 9월 7일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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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부산시, 강서구 생곡동 소각장 건설 행정 절차 재개

  • 사업 추진: 부산시는 총 3,158억 원을 투입해 강서구 생곡동에 하루 500t 규모의 광역폐기물시설(소각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다시 진행합니다.
  • 부산시 입장: 이미 이주비로 910억 원이 집행된 상태이며, 사업 중단 시 막대한 매몰 비용과 쓰레기 처리 비용 상승이 우려되므로 기존 절차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상생 대책: 부산시는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램 도입, 나들목 설치, 주민 친화시설 조성 등 생활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강서구 반발: 강서구는 이번 결정이 주민을 외면한 일방적 행정이라며, 사업 재추진에 앞서 주민 참여가 보장된 공론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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